네이버마이플레이스영수증1 영수증으로 리뷰쓰고 돈 벌기! - 네이버 MY 플레이스 서비스 "버려주세요." 영수증 필요하냐는 직원의 말에 나는 항상 버려달라고 대답했었다. 요즘은 핸드폰으로도 영수증을 볼 수 있고 내역도 다 나오니 영수증이 굳이 필요 없었다. 한 마디로 나에게 영수증은 그냥 종이 쓰레기였다. 그렇지만 요즘 나는 식당이나 가게를 방문하고 나올 때 영수증을 꼭 챙긴다. 내 지출을 확인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이 조그마한 영수증이 하나의 재테크가 되기 때문이다. 영수증으로 재테크를? 하고 생소한 사람도 있겠지만 나처럼 영수증을 챙겨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. 작아 보일 수 있는 돈 한 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돈 한 푼을 누가 공짜로 주는 일은 없다. 시간을 내서, 정보를 찾아서 돈을 버는 행동과 습관 하나하나가 나를 바꾸는 것이니 귀찮고 구질구질하다며 하찮게.. 2020. 2. 18. 이전 1 다음